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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한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하늘 어머니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의 크나큰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고 이 땅에.. 더보기
어머니 교훈 중 여덟 번째 교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여덟 번째 교훈“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말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말은 마치 메아리 같아서,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도 똑같이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를 칭찬하면 내게도 칭찬이 돌아오고 상대를 비난하면 내게도 비난의 말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도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하고 교훈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여 작은 일이라도 형제자매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우리가 된다면, 그 칭찬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형제자매의 입에서 칭찬이 돌아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의 행실을 기억하신 하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보기
어머니의 교훈 중 여섯번째 교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중 여섯 번째 교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 사람들은 일하지 않는 가운데 홀로 일해야 하는 상황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간혹 ‘저 식구는 왜 일하지 않지?’ 또는 ‘왜 나만 일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밭의 주인과 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종은 농작물의 수확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종은 행여나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이 일을 더 많이 .. 더보기
영혼은 육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이 어디서 왔으며, 왜 이 땅에 와서 살고 있는지, 또 이 세상을 떠날때 어디로 가는지, 모른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는 오랜 세월 풀리지 않는 영혼 문제입니다 그러나 성경 속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인들은 우리가 죽음 후에 영혼이 별도로 존재함을 믿는다. 그렇다면 영혼은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만일 육체가 탄생하면서 영혼도 생겨난 것이라면, 육체가 죽어 없어질 때도 영혼도 사라져야한다. 만약 그렇다면 영혼이 육체에 종속됐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성경은 육체가 없어져도 영혼은 별도로 존재한다고 알려준다. 요한계시록 6장 9절-11절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 더보기
어머니의 교훈 중 다섯 번째 교훈(하나님의 교회) 어머니의 교훈 중 다섯 번째 교훈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마땅히 받을 것이라 기대했던 대우나 대접을 받지 못할 때 섭섭함을 느낍니다. 이처럼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은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고 섬겨주길 바라는 마음 즉, 높아지려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그렇기에 결코 높은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죄인에게는 인정을 받을 권리도 대접을 받을 권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제도를 보더라도 큰 죄를 지은 죄인은 감옥에 감금되어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자유를 구속당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가 영적인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죄인임을 망각하면 높아지려는 마음이 들고 섬김받기를 원하게 됩니다. 남들이 자.. 더보기
(1)십자가가 있어야 교회일까?(하나님의교회) 흔히들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다 교회가 들어서면 십자가를 당연히 세우고 교회 안팍으로 십자가를 새겨넣거나 부착하게 된다. 그런데 과연 십자가 있어야 교회일까? 하나님께서도 십자가를 세우시길 원하는걸까? 하나님께서는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말고 섬기지말고 절하지말고 경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어떠한 형상도 만들지 말아야 하는것 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십자가 같은 우상은 절대 세우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예수님 이후 수세기 동안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313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교회 안에 자리잡게 된 우상입니다. 십자가는 우상이며, 교회의 상징이라고 말해도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 숭배.. 더보기
어머니의 교훈 중 첫 번째 교훈(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순간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자녀들이 하늘나라 천사였을 때에도 자녀를 아끼시며 사랑으로 대하셨고 자녀가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저지르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왔을 때조차도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께서는 자녀들과 같은 모습으로 죄인의 땅인 지구에 거하시며 우리를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늘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장34절)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는 것이 받는 .. 더보기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니 잘못된거 아닌가요???(하나님의교회) 모든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는데 하나님의교회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니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런 생각에 따르면 이천년 사도들과 초대교회 사도들도 잘못된 것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이천년 당시에도 바리새파, 사두개파 등 많은 교파가 있었는데 모든 교파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으나 사도들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연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이다. 시대가 성부에서 성자시대로 바뀜에 따라 구원자의 이름도 바뀐것이다. 요16:24 지금까지는 시점을 알려주신것이다 그렇다면 이말씀을 언제주신 말씀일까???요한복음14장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