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장26~27절
성경의 시작부터 등장하는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은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한분 뿐이시라면
"나의 형상의 따라 나의 모양대로"라고
말씀하셔야합니다.
이는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한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생명체를 살펴보면
하늘에 나는 새, 동물들,
모두 생명의 탄생의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생명이 주어집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죵~
그러므로 사람을 창조하신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장인
계시록에서도 생명수를 주시는분은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이십니다
하나님은 믿으신다면
반드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셔야 생명수 즉
영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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